2015년 08월 18일(화) ~ 08월 21일(금) 3박 4일
하늘내 들꽃마을(전라북도 장수군)에서 캠프 참여
아이꿈터에서의 규칙적인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는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또래 집단간의 사회성을 발달시키기 위해 캠프 참여를 하게 되었어요.
수영, 보물찾기, 배드민턴 등 다양한 게임과 체험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기술과 또래간의 배려, 사회성을 발달 시킬 수 있었답니다.
담당 선생님들과 자원봉사 선생님들과의 친밀감을 형성되어 헤어짐의 아쉬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3박 4일 동안의 캠프 참여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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