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태어난 날 언니, 동생들과 즐거운 생일 잔치를 했어요.
*화가 너무 가지고 싶었던 멜빵바지와 크로스미니백을 선물로 선생님들께서
준비해 주셔서 정말 너무 기뻤어요.
*화가 좋아하는 초코케익까지~^^
맛있는 석식을 외식하고 더운 날씨에 시원한 슬러시를 덤으로~
매일 매일 오늘처럼 선물에 외식, 시원한 음료수를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하지만 만약 그렇게 먹게 되면 뚱뚱한 사람이 될 것 같아 가끔 먹는 걸로 만족할께요~
선물에 맛있는 케익과 간식 등 너무 감사한 하루였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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