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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몽타주'와 함께하는 실종유괴예방 및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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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1일 18:37
조회수 : 1771 |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재춘)은 지난 6월 8일(토), 6월 9일(일) 2회에 거쳐 '롯데시네마 상무점'에서 영화 '몽타주'와 함께하는 실종 유괴예방 및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제 7회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영화'몽타주'의 두 주역 이였던 영화 배우 김상경과 엄정화를 명예 대사로 위촉하였으며, 영화 '몽타주'와 함께 실종·유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주말을 맞이하여 영화 관람에 나선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취지에 대해 알리고 더불어 아동학대사업에 대한 인식 및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한 캠페인 을 진행하였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더욱 더 다양한 기회를 통해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통 받는 아이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앞장 설 계획이다.
문의 : 최혜원 062)385-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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