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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4월 CAP & NO-Bullying 교육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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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05월 15일 17:15                                                                                                 조회수 : 1949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재춘)은 4월 한달 간 119명의 성인(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CAP(Child Assault Prevention: 아동폭력예방교육) 특강을 실시하였고, 96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CAP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264명의 아동에게는 NO-Bullying(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CAP특강을 들은 한 학부모는 ‘교육을 듣고 아이를 대하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흔히 내뱉었던 언어폭력이 아이의 자존감을 낮춘다는 걸 알았고, 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였다’는 소감을 평가서에 적어주었습니다. 또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교육 너무나 감사하고, 기회가 되면 다른 교육도 받아보고 싶다’는 긍정적인 코멘트를 주었습니다.

또한 NO-Bullying 아동교육을 참관한 교사는 ‘학년에 맞는 눈높이에서 교육이 잘 이루어졌고, 전문가다운 상세한 설명과 시연이 아이들의 이해를 높였다’는 평을 내려주었습니다.

CAP 아동교육을 들은 아동은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지냈는데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위험한 일이 발생하면 오늘 배운대로 잘 대처해야 겠다’는 소감을 적어주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스스로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 좋았고 선생님들이 잘 들어주어 고마웠다. 앞으로 나 자신을 더욱 강한 아이로 만들어야겠다’는 코멘트를 남겨 임파워먼트를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NO-Bullying교육을 들은 아동은 ‘연우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보면서 괴롭힘을 당하면 저렇게 힘들고 외롭겠구나, 라는 걸 알았고, 나는 앞으로 친구에게 나쁜말을 쓰거나 괴롭히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괴롭힘 상황에서 목격자가 가장 힘이 세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앞으로 누군가 괴롭힘 당하고 있다면 적극적이고 자신감있게 도와줘야 겠다’는 소감을 적어주어 다른사람의 마음에 공감하고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한 다짐을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교육사업담당 박 혜 지 (385-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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